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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벌써 잊고 사나요


BY 딸맘 2003-03-01

전 20년 넘게 대구에서 살았죠 대구 토박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이번 사고를 접하고는 정말로 남의 일같지 않더군요
뉴스만봐도 눈물이 나고 원통하기도하고 유가족만큼은 아니겠지만은..
바로 그 장소는 내가 많이다니고 그위를 쇼핑도 많이한장소인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자식을 잃고 부모잃고 친구잃은 심정이 어떻겠어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웃고 떠들고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지요
그 분들 심정도 멀리나마라도 알아주시고 많이 위로해 줍시다
아줌마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