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라고 부르기에는 내가 나이가 너무 많이든 느낌이라...
오빠라고 부를께여..
아직 어린나이도 아닌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니까요...
며칠전 아가처럼 잠든 오빠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저...
미안해요...미안해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미안하다 말하면 안되는줄알면서...
지금 우린 너무 힘들죠...저도 오빠도...
하는 사업도 주춤하고...지금하는 인테넷 사업도 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모든것이 다 힘드네여...
우린 억척같은 부분데.....왜 하나님은 우릴 도와 주질 않나요..그쵸
제가 오빠위해 열심히 잘할려고 노력하는데...
왜 힘이드나요...
따뜻한 봄이 오면 좀 괜찮아지겠죠...
그때를 기다릴께요...
전 오빠 만나서 행복해요...
왜냐구여...
세상에서 마누라 위해주는 남자...오빠 따라 올 사람 없으니까요...
내가 만약에 다시 태어나도 오빠 같은 사람하고 결혼할래요...
사랑해요....준규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