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앞둔 처자입니다.
친구들은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직장생활을 스스로
포기하고 집에 있습니다. 한편으론 그들이 너무 부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자아상실(?)에 대한 걱정
그리고 경제력등........저는 포기하기 싫습니다.
이곳에 들어와 애기를 많이 들어보면
아이 낳고 어쩔수없이 집에 눌러 앉았는데
남는건 자괴감(?) 자기시간이라고는 단 10분도 여유를
내지못한데서오는 슬픔
사회생활하는 남편과의 대화단절 등등
들어보면 저는 그렇게 살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힘들더라도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현 직장이 증권사인데
요즘너무 불안하고 평생직장 삼을 곳은 못된다 생각들어
아이를 돌보면서 적당한 보수에 자아를 잃지 않을만한
직장이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와서 그때 이걸 준비했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드시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가정도 일도 잘 꾸려가고 싶은 욕심많은 아가씨가
자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