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시작...월요일이예요.
밖에는 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을씨년스러운 날씨로 인하여...
봄이 되었건만, 움츠려들게 하네요.
먼저 사랑하는 당신의 대학원 입학을 축하드려요.
대학원공부를 하기 위한 대학의 졸업이었다하니,
가정경제는 좀 어렵고 힘들지만,
당신의 원대한 꿈을 위하여 도움이 되고자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네요...
열심히 갈고 닦아서 수료가 아닌 석사학위를 받도록 하세요.
꼬~옥이요... (약속 ^*^)
직장과 병행하려면 다소 힘들겠지만,
해사법학을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무궁화꽃을 피우기 위한 공부도
서서히 준비했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능력이 많은 당신은 능히 잘 해 낼거라 믿어요.
부족한 이 아내도 낼이면 성서신학교에 입학을 하네요.
많은 고민과 갈등끝에 내린 결론이오니 축하해 주시지 않을래요?
2~3년 경제활동을 하다가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번부터 하기로 했지요.
당신은 대학원 공부에,
사랑하는 우리 딸들은 고2에 중3에 벅차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다 학생이네요.
지금은 모든게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공부하는 가족들의 모습속에서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찾고,
미래를 꿈꾼다면 우리 가족은 분명 행복한 삶이겠죠?
각자 자기 할 일을 하면서
보람을 가지고 사는것 또한 크나큰 보람일거예요.
우리 가족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사랑하는 당신의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