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허탈하다
내 나이 40에 바라본 나자신 너무나 허탈하다
이뤄논 것도 없구 아무것도 해논것 없이 속절없이 나이만 들었다
평범하게 살리라던 작은 소망도 깨지고 더 잘되어야지 하던 바램도
지금은 저 멀리 있는듯하다
산넘어 산 ...
왜 이렇듯 나는 번민과 고뇌속에 몸부림 치는 것일까?
참으로 허망하다
참 사는것이 힘들다
믿었던 친구한테 뒤통수 맞고...
더럽게 인덕도 없는것 같다 나는....
지나온 세월을 회상해보니 정말 인덕은 전혀없는것 같다
늦게 한결혼도 실패로 돌아가고 ...아이라도하나 있었더라면...
어디 안주할데가 없다.....이마음 ........
하는일은 뜻데로 되는게 없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은 마음뿐인데 왜 그것조차 어려운지....
참 답답하다
소리치고 싶다.....
끊었던 담배 생각이 간절해서 한대 피워보았다
머리만 아프다..
담배가 위로해 주진않겠지....추접시럽다
참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갈팡질팡 ...마음은 한없이 분주한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