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 잘 읽었습니다.
호주제 폐지에 관심이 많은 아짐입니다.
여성 장관이 그런 말을 했었군요.
모르고 있어서 부끄럽네요.
그런 장관 있으면 적극 도와야죠
저는 결혼과 동시에 (16년전에 결혼)느꼈던 것이
호주제의 문제점 입니다.
친정의 나의 호적이 시집으로 넘어 가는 것을
보며 기분이 더럽드라구요.
그러나 나혼자 떠들어 봤자 계란으로 바위 깨기 이니
국으로 참고 살았는데 요즘에 와서
특히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구체적인 해결책이
나오는 것을 보며 아! 이런날도 오는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아마도 호주제는 폐지 될 것입니다.
안되면 여자들 모두 들고 일어 나야 합니다.
광화문에서 촛불 시위하듯 일년 내내 아니 평생이라도
싸워야 합니다.
이건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결혼을 안할 수도 없고 결혼 하자니
그길로 노예가 되는 것이고, 이지경 인데 국가가
나몰라라 한다면 정치는 뭣때문에 한단 말입니까.
또리야님 국회로 가시죠 밀어 줄테니까...^^*
속시원한 님의 글을 읽고 나니
그래도 조금은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호주제 웃기는 얘기죠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