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의 직장을
그만둔지 며칠.....
한가하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
지난날 아이들 키우고 집에 있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이런지 모르겠다.
한 예로 직장생활 할때는 쇼핑을 가도 쇼핑카트에 내가
사고 싶은것은 별고민 없이 샀다
허지만 지금은 외식도 자제하고 쇼핑을가도 여러번 생각하고
꼭 필요하지 않은것은 사지 않는다.
아이들 둘있는 4인가족의 서울살이는 월급쟁이 남편 혼자 벌어서는
감당하기가 힘이든다.
내 생각에 내가 생각해도 궁상스럽다.
어디 부업거리 없나 인터넷도 여기저기 뒤져본다.
한 두달 놀다가 다시 직장 알아봐야겠다.
40먹은 아줌마지만
찾으면 있겠지?
직장생활을 해서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