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올해 7세
위에 누나랑 매일 놀아서그런지 그림을 그려도 여성스럽고
사람을 그려도 여자를 더 잘그리고..머리며 눈동자는 속에 공백도
두면서 색깔찐하게~~~~초롱초롱해보인다나??
핸드백까지.. 하긴 우리집에 장난감이 큰애 어렸을때 사준게
많아서(요즘은 거의 안삶) 인형이 주를 이루고
블록놀이 등등..생각해보니 로봇등은 하나도 없다
인터넷으로도 옷입히기 잘하더라구요..웃음이 나와요
저번에 의식적으로 기나긴 칼하나 사줬답니다
근데 하루갖고 놀더니 팽개치고..글쎄요..
누나랑 붙어있다보니 어쩔수 없나봐요
이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서라도 의식적으로 남자로서의 자신감..
용기..어떤게 멋진건지 알려주려 애쓰고 있답니다
여성스럽게 논다고 해서 걱정할건 없다고 봅니다
자잘한걸 소중하게 여긴다던지..인형옷입히기를 하면서 나름대로
친구의 소중함?우정..약자에대한 보살핌등을 배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