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어요.
좀더 넉넉해져야 저축도 하고 살고,
아직은 젊은데 집에 있는 것도 좀 그렇네요.
점점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지고....
근데 신랑이 싫데요.
일단은 아이때문이구요, 그건 저도 공감해요.
그리고 내가 스트레스받으며 일하는 거 싫데요.
좀더 넉넉해서, 취미생활이나 하구,
돈벌이랑 상관없는 공부하면 좋겠다는 거예요.
신랑같지 않구 아빠같은 사람이죠.
언제나 그랬어요.
그런 맘이 고맙긴 한데
저는 그래도 이렇게만 있으면 안될 꺼같애요.
뭐든지 시작하고 움직여야될꺼 같거든요.
좀더 고민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