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싫고 서운한 점이 있다. 소소한 것들이라고 치부해버릴수도 있지만, 여자가 남편한테 큰거 바라는 이가 몇 있던가?
이야기해도 고쳐지지 않구. 이제 나도 맘의 문을 닫게 된다.
차한잔을 해도 같이 먹지도 않지만.(나는 나대로 남편은 컴앞에서)
나 먹고 싶을 때 타먹고 굳이 건네지 않을 것이다.
로또만 붙어봐라..이혼한다고 얘기해 놨다..자기 5억만 달란다..
그정도 줄수 있지... 내가 돈이 많고..삶의 여유가 생기면..날 위해주고 떠받들어주는 사람과 살고 싶다..젤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꼬집어 뭐 남편이 못해줬는지 말하라면...아주 작은 것들이다.
자식은 위해줘도 마누라 힘든줄은 모르는 사람이고..
집안일 한번 도와주지 않구..(애라도 적극적으로 봐주면 또 모르지만)
나도 힘들다..이제 내가 덜 상처받고 힘들지 않게 나자신을 그만 추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