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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비만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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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버이날에는 꼭 꽃바구니와 용돈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BY 꽃같은~ 2003-03-18

그동안 엄마 좋아하시는 꽃바구니 한번 못사드렸는데 장미가
가득한 꽃바구니를 사드리면 너무 좋아하실것 같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원짜리 꽃바구니를 사서 기차를 타고
집에 내려가서 엄마께 예쁜 꽃바구니와 함께 용돈 10만원을
드리고 아빠께도 10만원을 드려야겠다.
돈은 좀 들지만 부모님이 너무 행복해하실것 같다.
꼭 실행에 옮겨야쥐~~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