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드려요 자제하구 예정대로 3년뒤면 결혼할수 있겠죠??
둘다 돈벌구 있으니까..
남친 100에 12인 월세방에 혼자 사는데 데이트비용 아끼느라고 우리도 거의 주말이면 남친집에서 놀아요
영화도 컴터로 다운받아서 보고 가끔 외식하고..
근데 그방이 지한단칸방이다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녜요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게다가 쥐가 나오네요
지금도 이런데 여름엔 더 심하겠죠?
씻기도 힘들고..물론 남친이 직장이 다행히 끝나고 샤워하고 오느라 씻을일은 별로 없지만..
월세가 12에 전기세 다 포함해도 15정도면 되니 돈은 많이 안드는데 그나마
그돈도 아까운데 당장 돈모아 원룸으로 집을 옮겨야 할지
아니면 그집에서 결혼전까지 눈딱감고 살아야할지...
집이 정말 건조해서 늘 먼지가 쌓여있고(특히 남친 혼자살아서 청소를 매일매일 하지 않거든요)
지저분하게 쓰는건 아닌데 닦고 또 닦아도 금새 먼지 쌓이네요
그리고 불을켜지 않으면 어두컴컴하고 냄새도 많이 나고..
아직 여름에 안살아봤는데 여름엔 곰팡이도 썰꺼 같아요
가장 큰문제는 쥐가 나온다는것...벌써 두번이나 잡았어요 휴우..
원룸으로 이사가면 이것저것 편하겠지만 대신 관리비가 더 많이 들테니 쉽사리 결론이 안나네요
남친은 원룸으로 이사가고싶어하는데...
이사가도 내년초쯤이 가능할꺼 같아요
300에 25수준으로 생각하고..
조언좀 부탁드려요..어떤게 나을지...쉽게 결정못하겠네요
아직 시간이 남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