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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났어요.


BY kys 2003-03-23

오늘 우연히 아줌마 닷컴에 들어와 보니 아무 예기나쓰기가 있어 써봅니다.
아직 일년이 안?映봇?
작년 칠월달에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이 이세상에서 없던날이예요.
췌장암으로 고생하다 자기가 왔던길로 다시돌아갔죠.
아무말없이 나에게 잘있으란말도없이 그냥그렇게...
다정한 목소리 술먹고 들어와서는 사랑한다고 말해주던사람 아침에 일어나서 나의등뒤로와서 나를안아주던 그사람의 모든것이 아직 살아숨쉬고 있는데...
그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들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질거라고...
그럴까요?
두렵습니다.
잊혀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