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힘들어요
그동안 잘 참고 견뎌 왔는데 왜...
오늘따라 이렇게 생각이 날까요..?
나 잘 지내려고 무던히 애썼건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할까요...
당신..
잘 지내고 계시죠?
아무런 연락이 없는 당신이 정말 야속하기 그지 없지만
애써 당신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내가 굉장히 많이 힘든거...
내가 어떻게 살고 있으리라는것...
내가 당신 그리워 하는것...이 모든거 당신이 다 알고 있죠?
그래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많이 그리워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툭..하고 떨어지네요
이런날..울고 싶을때까지 실컷 울면 나아진다길래
실컷 울었어요...공허 하네요...
당신 잘 살아요..잘 살아야 해요
언젠가는..나 다시 꼭 찾으리라고 했던말...기억하나요?
오늘은 이렇게 울지만
내일부터는 맘을 다시 잡아야 겠지요
그래야 내가 살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