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꾼 꿈인데요.. 시장을 갔거든요. 과일 박스도 들여다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다 어느 마트에 들어가서 야채진열장이 있더라구요. 진열장에 하얗게 까여진 마늘이 있고 그 위에 생강을 포장안하고 흙이 약간 묻은거 올려놓았길래 그 생강 하나 거의 주먹만한거 하나 들고 나왓거든요. 제가 요즘 가게를 내놓고 있는데 잘 되려는건지.. 꿈해몽 부탁합니다. 또 분이 뽀얗게 앉은 빨간 자두 한개를 잡는 꿈도 언니가 꾸었다고 하는데 보태서 그것도..
생강은 원래 양념으로 쓰일뿐 많이쓰면
월래의 맛을 버리게되고 음식에 적량을 쓰야하고
적소에 이용을 해야합나다..
생강을 해몽하면....별로 재물하고는 거리가 먼 식품이라...
생강팔고 사서 돈벌었다는소릴 들어 보셨슴니껴?
현재의 하든사업에서...한걸음을 물러나서..
시기를 기다림이 좋을듯......
그리고 언니의 자두꿈은 예쁜 공주님탄생할 태몽으로 보임다...
현재 任婦가 아니면 몇달내로 태기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