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여 당신은 자신 있습니까? 다 준다는것, 당신 자신의 것 마저도 다 꺼내 줄수 있다는것 차마 쉬운일이 아닐 겁니다. 사랑이 그리 쉬운 거라면 이 세상의 눈물은 이미 말랐을 테지요. 당신 안에서 미움과 슬픔과 아픔과 증오 마저도 결국 당신 안에서 그대로 녹아 사라지길... 바다 같은 마음! 당신안에 그런 바다 하나쯤은 갖고 계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