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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무슨 생각과 결정을 하던


BY net44 2003-04-07

우리,하나, 하나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 자신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 전쟁을 지지한다면

그 생각만으로도
오히려 매우 민감한 정밀 폭탄의 오폭을 유도, 민간인의 살상을 더 많이 늘여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그 생각만으로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을 보신적이 있는지요..

우리가 그저 평범한 물에 감사와 사랑의 말을 전하기만 해도 그 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카오스의 세계, 슈퍼 컴퓨터라해도 수주일내에 계산해 낼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수많은 인과관계의 결과가 순간순간 발현되는 혼돈의 세계에서 우리'의식'이 만들어낸 '선의'들은 세상을 놀랍게 바꿀 수 있습니다...


힘의 세계라고 하지만,

자연계에선 힘을 가진 육식 동물조차 '배고프지'않으면 결코 살생을 하지 않고, 살생에 나섰을 때 조차 궁지에 몰린 동물을 해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때로 살육을 '즐기는'건 오직 인간만의 '악행'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첨단 병기를 동원하여 오만함을 과시하려 해도,사막의 모래 폭풍이나, 폭염과 같이 '어머니 지구의 힘'에는 아직도 어린애에 불과할 뿐입니다...

오늘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지구 온난화는 근 100년 만에 히말라야의 만년설과, 킬리만자로의 눈과, 북극의 빙해를 녹여 냈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비겁하여 자신의 영혼을 팔더라도,
우리 자신은 스스로의 영혼을 지켜야 합니다...

절대로 무고한 이라크 양민들과 후세인의 도구일 뿐인 그 군인들 그리고 결국 미국 부시등의 악의 세력에 또다른 도구들일 뿐인 미군과 영국군들의 희생이 없기를...


이 악마의 전쟁이 하루 속히 종결되고 악마의 의도가 파탄되어 가기를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라크에서는 미군 오폭으로, 미군 차랑이 폭파, 미군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