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예전에 이런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간절히 원하고 마음을 계속가지면 언젠가는 그것이 이루어 진다네요 저도 35이에요 늦은 나이지만 이렇게 취직하여 다니고 있답니다. 물론 기혼자를 채용해서요 요즘은 기혼자가 더 책임감 있게 일한다고 많이 뽑는다네요 기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