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남부역에서 루디아 김밥집을하면서 모교회다니면서 권사라는 직분을이용해 사기치고 야밤도주한 엄마김정미49세 딸 김세영 24세 아들 김지용22세 사기친금액이 30명넘게 6억이 됩니다 이사건으로 한분은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유언을했습니다 나죽으면 종신보험타서빚갚으라고 칼만않들었지 살인마입니다 서울어디로 도망?는데조심하세요 또 사기칠사람입니다 다음에사진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