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3년 전부터 조루증세를 보이고 잇다.
한 5년 바람피더니 어느날 부턴가 1분을 못가는거다.
그러다 나아지겟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껏 제대로 못한다.
부부사이도 안좋아 한달에 1~2번 밖에 안하는데
하고난 뒤에는 속으로 신경질나도 한번도 내색하지 않았다.
내 나이38
한번씩 생각날 때도 있는데
남편은 나에게 조금도 미안해 하지도 않고
되려 큰 소리다
'남편을 위해 노력한게 있냐고
더 찐한 애무를 해준적이 있냐고...
그짓까지 하면서 조루증을 낳게해야하는지
조루증치료에 도움되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