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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BY 유채 2003-04-13

따르릉~~~

엄마가 전화를 해서 나좀 살려 줘라~~ 그러네...

엄마 왜 뭔일있어,,,그냥 죽겠다 하시더니....( 술먹은지 알고있었음)

나는 재발리 술약사고 콩나물 사고 집에 갔더니..눈만 꾕하니..

사람 몰골이 아님~!

엄마 많이 죽겠어..했다.. 그랬더니 죽겠다 하시더니 ..

약먹고 콩나물국 먹고.. 정신이 좀 드는지..( 밥 한사말 말아 먹었음)

엄마는 어제 일이 기역이 안나신다면 엄마 그럼 집에 억케 왔어.

했더니..글쎄.. 엄마가 술먹고 하도 토해서 치우면 또 토하고,,

계속 치우면 토하구.( 평소에 술 입에 안??)못함

그래서 그아저씨가 리아카에다 실어다 집에 데려다 주었데나~~

엄마가 리아카타고 왔다는 상상을 하니 정말 웃겼어여....

같이 마신 아줌마들 엄마 리아카 타고 옆에 죽 따라 왔데나~~~

술인 즉슨 첨먹어본 매실주 입에서 계속 맛있었데나....

계속 먹었데나~~~~~@.@

엄마 다음 부턴 리아카 신세 지지 마세여...ㅎㅎ

제가 그주인 아저씨 한테가서..죄송하다했네여..


엄마 창피해서 못간다나~~~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