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TV 나와서 그랬나 아님 지들 앞에서 그랬나.
친구 집 가서 놀다가 찍힌 사진이라던데
다리 좀 벌렸다고 무슨 사회비리라도 저지른 양 난리들이니...
남이사 친구 집들이 가서 다리를 벌리든 말든... 뭔 참견들인지
정말 유치하다.
그리고 "여자가 다리를 벌리다니" 어쩌구 욕하는 여자들은 뭐지?
앉아있다가 자제 바로잡으려다 혹은 균형 못 잡아서 저런 자세가
나올수도 있다. 당신들이 그럴 때 누가 사진 찍어서 화냥년 취급하면
좋을까? 자기들은 1년 365일 24시간 양반마님 자세로 사나? 푸헐이
다. 어째서 여자가 되가지고 생각하는게 그 정도인지 원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