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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나날


BY 잠뽀 2003-04-21

내년에 자궁적축술을 산부인과에서 해야 한단다
자궁에 물혹이 4cm 되었다고
기다려보다가 내년쯤에 수술하면 좋단다
내나이 불혹이 되었으니
수술해도 괜찮겟지만,,,수술하면 평생 자궁암은 안걸리니까,,,
왜이리 잠이 오지 않는지
난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밤12시전에 잠잔적이 없었다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초저녁에 잠이와서 6시에서 7시까지 한시간정도 잠을잔다
그리고 에어로빅운동도 3년동안이나 했다
그래도 밤이면 잠이오지 않아서 컴앞에 앉았다
난 아줌마닷컴을 알고 부터는 그래도 밤이 좋다
이런글 저런글도 읽어보고 책도 못읽어 보는데 이런글이라고 읽으니 좋은경험을 하는것 같아서 좋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시엄니 병수발하느라고 밤3시에 잠을 자 버릇해서 그런지
이젠 시엄니 돌아가시고 몸도 마음도 편하건만...괜스레 잠이도망가버렸다
잠을 잃은 그대들은 어떻게 이밤을 이겨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