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헤어지구나선 매일 들어와서, 위로두받구,같이 아파하구,햇던것 이 엊그제같은데, 이젠 들어와볼일이 없을만큼 저두 힘든시기를 거뜬 히 이겨낸 내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