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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성격의 산물


BY qizi72 2003-04-28

인간도 성격에서 보면 동물들 처럼 수 많은 종이 있다.자신과 유
사한 종의 사람도 있고 자신과 별종의 사람도 있다.이러한 성격에서
인간도 동물들처럼 종의 관계에서 살고 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 성격에 따른 적성적 사고방식이며,
사고방식에 따라 개발되는 지혜이다.지식이 습득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라면 지혜는 성격에 따른 적성적 사고방식에 따라
개발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성격이 서로 다르면 적성이 서로
다르고 사고방식이 서로 다르며 지혜도 서로 다르다.이런점에서
각자 자기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그래서 파벌이 생겨나고
정당이 생겨난다.
IQ가 지식 습득의 능력이라면 EQ는 지혜개발의 능력이다
성격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자기 적성적 IQ 와 EQ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적성에 따라 IQ,EQ가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는 것이다.이러한IQ,EQ를 일괄적으로 높다 낮다로
단정지을 수 없다(에디슨)
쥐는 쥐의 특성적IQ,EQ가 있고 호랑이는 호랑이의 특성적 IQ,EQ가
있다.이처럼 인간도 성격에 따른 적성에서 누구나 자기 특성적
IQ,EQ가 있다.이렇게 볼 때 IQ,EQ가 높고 낮은데 신경 쓸 일이
아니다.자기 적성을 살리기 위해 자기 성격에 따른 특성적 IQ,EQ를
발휘하는데 신경 쓸 일이다.
자신의 성격을 아는 일은 자신의 종(적성)을 아는 일로서 자신의
성격을 알아 자신의 강점(적성)을 아는 일이다.
자신을 알라고 했다.자신을 아는 일은 자신의 성격을 아는 일로서
자신의 적성을 아는 일이다.
소는 소의 행동이고 호랑이는 호랑이의 행동이다.그러한 종이
되지 않고는 그러한 종의행동은 불가능하다.소는 호랑이의 행동을
흉내낼 수 없고 호랑이는 소의 행동을 흉내낼 수 없다.
사람도 성격에서 이와 같다.
모든 생물이 종에 따른 적성적 삶이듯 인간도 성격에 따른 적성적
삶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성격이 되지 않고는 그러한 행동은 불가능하다.
박대통령은 박대통령의 성격에 따른 기질적 소질.기량적 역량의
정치이며 노대통령은 노대통령의 성격에 따른 기질적 소질.기량적
역량의 정치이다
성격에 따른 기질적 소질 기량적 역량은 모방한다고 될 일이 아니며
배움으로 해결되는 일도 아니다.그러한 기질,기량적 성격이
아니고는 그러한 기질,기량적 행동은 불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각자의 성격은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내는 금형이며
목형이다.알고보면 인생의 조물주는 자기성격인 것이다
성격의 특성에서 한 사람의 인간을 이해하고 성격관계에서
인간사회를 이해할 때 가장 잘 인간을 이해할 수 있고 인간관계를
이해할 수있다
동물의 종에서 보듯 인간도 적성에서 볼 때 인생은 적성적으로
가능한 일도 있고 불가능한 일도 있다.무조건 노력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적성문제는 성격이 고쳐지지 않고는 어쩔 수 없는 문제로서
성격을 고치는 방법 외 다른 방법이 없다.
성격 차이는 적성 차이로 사고방식의 차이다.이러한 성격
차이에서 충고도 소용이 없고 옳은 말을 해도 소 귀에 경읽기와 같다
왜냐하면 적성의 차이에서 사고방식을 달리하는데 뜻을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성격이 다르면 적성이 같을 수 없고
사고방식이 같을 수 없다
이러한 성격 차이에서 정보는 공유할지라도 정보를 활용하는
사고방식은 공유할 수 없다 이처럼<성격 차이에서 배움의 지식은
공유할지라도 지식을 활용하는 지혜는 공유할 수없다>
성격 이라는 책에서 ,,,
전 이부분을 읽고 점쟁이들이 말하는 운명은 타고난다고 하는
이유를 알게서요 점쟁이들은 인간의 성격에 대해서는 무지 하거던요
그들은 오직 나쁘다는 쪽어로 해서 궁합 이름 사주 등등 좋다 이런건 조금 그러니 이렇게 해라는둥 이런쪽에 심리만 발달,,,
그리고 성격 이라는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인터냇 어디를 가나 역술이 판치는데에
그중에 작명하는곳 10이면 10 군데 다 가보면 말도 안되는
이름 짓는 방법을 한자획수에 영험한 기가 있다는둥
태어난시 기타등등 그런것은 미신인데 그것이 외 미신인가를
밝힌 분이 바로 성격에 저자예요
한자이름이 미신이 아니라면 그 역술인 말대로 하면
조세형 한자가 같은이름에 누군 국회에서 밥먹고 누군 교도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