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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비바라기 2003-04-29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친구에게 몇자 적어요
난요 그대얼굴을 똑바로 못 보겠어요
기냥 가슴이 떨리고 그러네요 모든게 장난만 같애서
그 장난에 휘청 거리는 내모습이 초라해서
그래요 우린 오랜친구죠
난 몰랐네요 우리가 친구가 될수있다는걸..
그런데 나 자꾸 친구가 좋아져요
넘넘 행복한 친구네가 샘이나요
나 아픈일이 있거든요
그거 말해줄려고요
나 좋아하는거
진심인거같아요
자꾸 빠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