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5세 직장녀
모아둔 돈이 그동안 홍콩으로 해외여행 다녀온것 빼고
모두 3천 5백정도 되는데요.
올해부터선 카드값이 많이 늘어 저축을 못한지
3개월 되어버렸네요.
매달 85만원씩 늘 저축을 했는데 말이죠.
다른게 아니라
저는 내년 이맘때 즈음이면
결혼을 합니다.(그때 봐야 알지만....)
현재 직장이 집과 거리가 멀어
버스로 출퇴근 하기엔 많이 힘이 들며
아침엔 부모님이 데려다 주셨으나
퇴근길엔 버스를 어쩔수없이 타고 다니거나
종종 택시를 이용합니다.
보통 택시비 8,000원 (여긴 지방)
결혼을 1년 뒤에 한다고 생각하니
결혼전 배우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고
퇴근 후 이동때문에 불편해서 실행하지 못했던
것들을 1년동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차를 경차나 아님 베르나 정도로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경비면에서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야 벌겠지만요.
그래서 지금 무척 망설여 지고 생각이 많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할 경우
매달 아무리 절약한다고 해도
매달 저축금액이 30 미만이 될듯합니다.
결혼전 문화생활
(요리도 배워서 가고 싶고, 운동도 해서 몸도 가꾸고 싶고
등등.....)
아님 결혼때 혼수 비용 빼고 삼천정도를 비자금으로
챙겨가냐?
이게 고민입니당
어떻게 하는게
후에 덜 후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