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과 남친네 집에 놀러갔어요
어머니 누나 형 다 있었어요
김치 담근다고 물이랑 다시다 사오라구 해서 남친과 같이 나갔어요
오늘 날씨 더웠자나요 덥다~~하다가
남친이 우리 집에가서 같이 등목할까?
난 띠용~~~~미쳤나-_-
그순간 남친 날 이상한 눈으로 보더니 모가 미치냐
그게 어때서?
진심이냐?
그럼~ 그게 모가 어때서?더워서 등목하자는데..
전 참 특이한 남자같더군요
제가 그랬죠
야~솔직히 우리가 결혼한 사이라두 시집와서
어머니~우리 더우니까 등목좀 할께요 하구 나란히 목욕탕 들어가면
웃기지 않냐?
야~~ 더워서 같이 등목한다는데 그게 모가 웃기구 이상하냐? 너 참 이상하다..
야~~오빠가 더 이상해~~날 이상한애로 보지 마라
다른사람한테 물어봐라 나같은 반응보이는애가 더 많을꺼다...
거기서 대화는 끝났지만
특이해 특이해..
이런 남자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