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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은...


BY 쥐띠 2003-05-06

오랫동안 고민 해 왔습니다
남편의 사업부진으로 인해 나도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린 관계로 시도를 못해 보다가 올해 아이가
4살이 되어 어린이 집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지만 막상 일을 해야하니 부딪히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아이가 지금은 오전반에 다니지만 종일반으로 보내려하니
엄마랑 오랜 시간을 떨어져 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그리고.....
오랫동안 사회 생활을 안 하다가 막상 할려고 하니 겁도 나구요
또 한편으론 얼마동안은 월급이 적을텐데 이것저것 다 떼고나면
남는것도 별로 없는데....하는 생각도 해 보구요
제 글을 읽으시고 어떤 분들은 아직 고생을 안 해봐서 배부른
소리 한다는 분도 계시겠죠
저도 정말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컴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