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어..
이 연휴가 끝나면..
연락을 끊어볼까...
마니 힘들어지기전에 도망가버릴까..
그럴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떠오르구..
나에겐 벅찬 너..
멋찐 너의 모습..
쩜은 어리버리하지만^^ 유머스럽구 쿨한 너의 성격..
든든한 직장..
살아보믄 그넘이 다그넘이지란 평소 생각은 간데 업구..
'너희 와이프는 정말 좋겠구나..'
끝내 하지말아야하는 시샘까지 해버리구..ㅡ.ㅡ;
결국....
혹시나 하구 열어본 메일함에..
도착한 너의 한통의 이멜에..
그동안의 갈등은 완전 클리어..
바보같이 웃고 있는 나..
나 너 너무 조아해서 어쩌니..
이젠 어쩌겠니..
그래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 몰라두..
그 시간동안 마니 표현하구 마니 조아하구..
그래서 행복할 수 있었음 한다..
이젠 머리 뽀샤지게 갈등 안하련다..
해봤자 매일 무너지는 내모습
더 우습기만하구..
나 이젠 그럴래...^^*
여기 오시는 님들..
언젠가 저두 아파할 날이 오겠지요..?
제자리루 돌아갈날두 오겠지요..?
끝이 있는 거라는 거 뻔히 알면서..
이러는 저..
정말 바보 맞지여..?
그래두 누군가 이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