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교 입학한 제 큰딸이 학기 초에는 오히려 잘 다니더니 요 근래와서 아침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등교길에 눈물 바람을 자꾸 합니다
학교 가서는 생활도 무난하고 집에 올때는 무지 명랑한대 아침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예전보다 절 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집에서도 제가 시장이라도 갈라치면 눈물이 글썽 혼자 있으라 하면 울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인지 크면 나아질려는지...
아무리 얘길해도 다른 문제는 없는데 다만 혼자 있음 무서운꿈이 자꾸 생각 난다고 합니다
학교도 가기 싫은건 아니라는데 그냥 아침마다 그러니 어떻하죠?
경험 맘들의 의견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