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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가?


BY 슬퍼 2003-05-13

나는 뭔가? 신랑이라는 사람은 자기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니면서
나는 집에서 애만보고 죽어라 죽어라하고 있는데 남일처럼...
왜 같이 사니? 차라리 밖에나가 하숙하는게 더났겠다.
내가 힘들어해도 왜그러니? 한번 물어보지않고 항상 잘해주기만 바라고 시간이 지나면 혼자서 잘 해결하겠지 그냥 넘어가려하고..
정말 신물난다. 인나인스테이트 회사에서 단체로 산다고 다 신청해놓고 나 살까? 물어보긴 왜 물어보니?
그거 배운다고 주말에도 몰려다니겠지? 그걸 또 어떻게 봐주나...
오늘은 정말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