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무언가로 채우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누군가를 사랑했다던 남편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
사랑은 한순간일뿐,
부질없다고 생각했기에 유혹도 물릴칠 수 있었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었다니...
복수심으로 첫사랑을 만났다~
그 남자 사십이 갓 넘었다
결혼생활도 10여년이 넘은 그 부부에게도 권태기인가?
내가 보고 싶었다나?
바라만 봐도 좋다나?
그럼 자기 와이프는 뭔가?
지금의 나를 책임질 수 없다면 첫사랑이 내 뱉는 그 말들은 거짓이 아닌가...
정말 남자들을 이해할 수 가 없다~
나는 무엇때문에 첫사랑을 만나야하는 걸까?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첫사랑을 만나고 싶다~
내가 해 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첫사랑 그 남자에게서도 받을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