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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향기~


BY 숲바람꽃 2003-05-22


좋은 아침입니다.

평안한 밤이였지요?

창문을 활짝 열어제쳤습니다..

오월의 붉은 장미향이 더욱 짙게 나는 촉촉한 아침...

하얀 안개가 내려앉은 도시입니다..

호수도 푸른 산도 도시의 건물들도...안개속에 살짝 숨었네요...

이 아침 케빈컨의 피아노 선율에 젖어 제 마음 안개속을 거닐어봅니
다...

오늘, 우리들의 하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아니, 어떻게 만들어갈까를 생각하며 기대하며 미소으며...

우리들의 하루가 오늘이라는 나무에

웃음, 행복, 사랑, 또...그리움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아름다운 나무가 되길 바래봅니다..


장미향기 날리는 오월의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