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추적60분인가 뭔가를 보았어요.

처음접해던 내용도 아닌데 또 울화가 치밀고 혈압이 올라가면서
애들은 자고 남편은 아직귀가전....

입에서는 쌍욕아니더한욕이 나도모르게 나오드라고요...

자식키우는입장이되다보니 더...열받어

자식을 죽을지경까지 만들어논 부모나...

신이 고쳐주리라 믿는 무지의 부모나...

동물보다더 못한 성폭행한 부모나...

아휴! 답답해 ..그냥 열받는데 갈갈이 찢어죽이고싶어라

그치요? 제 의견이 맞지요?

법적 조치가 더욱더 강경하게...확실히

아직까지도 열받어 무슨내용을 셨는지 오락가락하네요...

애교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