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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사랑


BY 바보사랑 2003-06-01

언젠가
제 가슴속에
꽃씨 하나가...
바람을 타고 왔어요
아마도 ,
하늘에서
떨어졌나봐요
그것이...
무슨씬줄 아세요???
그것은 ,
사람을 아름답게 해주는
사랑의 씨앗 이었지요.
바보는
그게뭔줄 모르고
주머니에 담아 두었지요
그리곤 정신없이 놀기에 바빳지요
그러다가
병이 들었지요
열두나고, 기침두하구
그래서 ,
첨엔 싸~스인줄 알았지요
근데요
그병명이 웃겨요
뭔줄 아시나요?
......
......
......
......
바로 상사병이래요
허~참~나...(기가 막혀요)
요즘도 상사병 있남유?
그래요...
지가유
바로 그바보여요.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바보여요.
지금은...
꽃씨가 아퍼요
어떻해요?
그마음을 ...
제가...
제가 너무 몰랐으니까요.
누구?
아는사람요
약좀 주세요...네?
지는요
꽃을 보구싶어요
아름다운 천사꽃을요......
그리구요
그 꽃!!!
시들지 않게 할 자신두 있구만유.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항상 피어나서/
세상을 밝히는 꽃으로/
어둠 지우는/
향내 나는 꽃으로/
할테요...
......
......
.
.
.
근데요/
지/
바보/
맞어유?
네??????
보는이에게 사랑 베플구 싶은게 바보의 진심 이랍니다.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