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돌이 막 지난 큰애랑 놀아주기도 바쁜데 뱃속에 5개월된 아기가 있답니다.
11월이 예정이고 그때면 큰애가 18개월이 된답니다.
저희는 시댁이 먼나라에 있고 친정이 지방에 있어서 정말 아이를 봐줄데가 없답니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때가 되면 무슨 방법이 있겠지 하고 있지만 슬슬 걱정이 되는군요.
제가 첫애를 수술로 낳아서 둘째도 수술하기가 쉽거든요.
병원에 일주일 있는동안은 남편이 산바라지를 했었는데 지금은 첫째가 있고 자영업이긴 해도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이번엔 병원에서 있을 시간도 없을것 같아요.
산후조리는 산모도우미를 불러서 집에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데 큰애까지 봐주는지 그것도 의문이고,
병실에 있을때도 큰애를 어디다 맡겨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생각 있으신분들 의견좀 주시겠어요?
산모도우미는 어디 까지 도와주는건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