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20시간 근무로 인해 격일로 근무를 하는터라 하루 걸러씩
집에서 혼자 쉰답니다.
저는 물론 낮엔 직장에 나가 있지요
그래서 하루 걸러 잠자리를 같이하는데
그때마다 신랑은 빠짐없이 관계를 한답니다.
이건 신혼이라 이해가 되는데...
(참고로 결혼 1년 4개월째 되구 아기는 아직 없답니다.)
문제는 제가 없는 시간동안 입니다.
컴퓨터 앞에서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한다는 거지요
처음엔 몰랐는데 며칠전 신랑한테 요즘엔 낮에 뭐하냐고
물었더니 야동을 즐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자위도 하냐고 물었더니
아주 서스름없이 한다고 하더군요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거의 매일 관계하는 것도 모자라 야동을 보며 한다니...
정말 자존심이 상합니다.
신랑 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시각적인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여러번 할 수 있다고..
저의 신랑 정상맞나요?
혹시 저한테 불만있냐고 물었더니 하늘에 맹세코 전혀 없다 합니다.
그리고 절 자기 목숨보다도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런거 보면서 참아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