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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예쁜 접시...답글입니다.


BY 복부인(?) 2003-06-19

저..는
지금 2,000만원 정도만 있음...
아파트를 하나 살수있는데...
그럼..
놀이방을 하던지..
아님 월세를 놓던지...

이곳은 촌이구요...
암튼...
원룸..한개..두개..사서 월세받아보니...
은행보다..훨낫고...머리를 좀 쓰면...
(제성격상 써비스가 뛰어나요..)
편안하게...(신경은 쓰여요..)
원금 챙기고 20%의 수입이 생기니까..
그맛을 알아서....
집을 또 사고 싶어요.
근데..돈이 없네요..
그래서 처녀때는 옷이나..화장품 같은 거 사고 싶었는데..
이젠 아파트 외엔 눈에 안들어와요....
명품도 관심없어요.
오로지..
아파트.
작아도 이쁘게 꾸며서...
인격적으로 괜찮은 분에게 (남여불문)
세를 주고 싶어요.
또 이지방에 갑자기 장기간 출장오는 분들..
여관에 있기도 뭣하고...
제남편이 그랬거든요. 1달을 회사에서 자다가..여관에서..자다가...불편하기가 말할수 없었거든요.
00대학이 생겼고...
교수도 한분 우리집에서 2달간 있다가 가족과 합류했죠....
그분은 동사무소에서 하루를 자고..
그다음 우리 아파트를 (13평)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암튼...
남에게 도움도 되고 돈도 조금 생기고..
좋아요...
이곳은 촌이라서 출장도 마니오고..주말부부도 가끔 있고...그렇거든요.
저는 성격상..
장사도 못하고...식당같은 데서 일도 잘못하는데..
임대업..
이게 맞는거 같아요.
말이 억수로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