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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 병정 / 박강성


BY 37red 2003-06-21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