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1년정도 사귄 30살의 남친이 있답니다.
그런데 1년사귀면서 헤어지기도 2번을 했었구요...
그럴때마다 항상 남친이 전화가 오네요...다시 보고 싶다면서...
난 또 맘이 약해 남친을 받아 들여주고 또 다시 지속이 되었죠...
사실 헤어 졌던 계기가 어떤거냐면
현재 전 27입니다,결혼계획은 내년으로 하고 있는 중이구요...
근데 울 남친 아직 여유가 엄다면서 직장생활 좀더 하다가
가게(스포츠 용품)를 차려서 여유가 됐을때
결혼을 하고 싶다는거죠...
난 어떤한 일이 있어도 무저건 내년엔 결혼을 할껀데...
보통 30살 정도의 미혼 남자라면 집안이 좋지 않은 이상
여유가 엄이 쪼달리게 사는게 사실 아닌가요?
울 남친 집을 구하게 되면 또 그만큼 돈이 드니깐
가게 하고 싶은것도 더 느려 진다는거죠...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돈을 더 빨리 더 많이 모을려고
야간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럴때 마다 전 결혼해 살면서 좀 쪼달리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모으면서 살자고 이해를 시켜드리고 있어요.
그면 남친이 하는말... 결혼을 하게 되면 여유라고는 더 엄다!!!
가게 차리고 싶은거 기간도 훨 더 길어 진다!!!...
이러면서도 정땜에 그런지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1년의 기간이 흘렀죠...
그리고 더 웃긴건 남친 집(그리 좋지는 않은 형편)에
얼마전부터 결혼했던 누나내외가
들어와 같이 살고 있는데 이 누나의 말이
여자도 결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된다.그래야 살면서
그남아 힘이 들든다고 군데 전 결혼하면 직장을 관둬야 되는
회사거든요...
그래서 남친한테 저랑 사귀는거를
반대를 하나 봐요...
남친은 누나3명에 막내거든요...
누나들이 엄청난 생활력을 가지신 분들이더군요.
결혼하기전 1억식 모아서 시집을 갔다네요...
군데 집살돈 모은다고 그러는건지 어떻게 친정집에서 사는지
영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엔 울집에서 어머니가 계속 남친 함 보자고 난리십니다.
저는 아버지가 엄습니다. 내가 주말마다 어떤남자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지 어머니는 궁금한가 봅니다.
그래서 남친한테 울 엄마 한테 인사 함 하러 가자 면서 야기 했떠니
싫다네요...아직은 넘 이러다면서...
전 얼마전에 너무나 조급한 맘에 남친한테 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과 사랑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아님 난 다른남자를 이제
다시 만나서 결혼상대자로 사귈거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2주일의 시간을 줬죠...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을거라도 생각을 하고 2주일후
자 어서 토론을 해보자고 그랬죠...
남친 하는말...나 정말 돈엄슴 혀깨물고 죽을거 같다면서
결혼은 현실이다는 거에요.아무리 아무리 생각을 해도
1년만에 결혼한다는건 불가능하다는거죠...
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단지 오빠는 지금까지날만나오면서
뭐땜에 날 만나고 또 헤어 져놓고선 뭐땜에 연락을 계속했냐고...
단지 나한테 끌리는게 육체 였냐고...
나도 내가 가야 될 인생이 있고 오직 나의 목표는 내년에 결혼
이다고.
오빠는 아무 말을 못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우리 이번주부터
라도
아예 만나지말자면서 오빠를 만나봤떤 나한테는 못먹는 감이나
마찬가지다고 오빠는 돈만 많이 모아서 가게나 차리라꼬,,,
그러고 나서 집엘오고 난뒤 너무 괴심한 생각 빡에는 안들더라
구요.
내 나이는 조금도 생각 안해주는 오빠가 얄밉고 너무나 싫었
죠.
근데 자면서도 계속 오빠가 머릿속을 맴도는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빠한테 전화를 해봤죠...
오빠도 잠을 못잣는지 목소리가 안좋더라구요...
다시한번 더 물어 봤죠...
생각 쫌 했냐고... 그랬더니 오빠 하는말 난 내년엔
정말 결혼은 안된다...그말 한마디 뿐이더군요...
그럼서 나를 계속 만나고는 싶으니깐 우리 친구로 지내자고...
도대체 이 오빠랑 어떻게 해야 될까 이제는 망설여 지네요...
헤어질려고 하니 내 맘이 너무 아프고 넘 보고 싶을거 같고...
근데 난 내년엔 무저건 결혼을 할 생각이고...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일까요?
이사람을 기다리려면 적어도 3~4년은 더 있어야 되는데...
그땐 제나이 30살이 되는데...
아래는 너무나 괴로워서 오빠한테 따지고 들면서
남자가 남자 답질 못하고 모 그러냐면서
절대 전화 하지마라고
얼마나 잘살건지 두고 보자고
전활 그냥 끈어 버렸답니다.
더 웃긴건 지금도 그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너무나
한심할 따름입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이러는 제 자신이 한없이 처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