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 해몽 좀 부탁드릴께요
꿈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선을 봤습니다.
후에 알았지만 여자는 소문에 의하면 사주가 너무 안 좋았다고 합니다.
-어른들 이야기로 남자 잡아먹는다는 사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둘이 만나 사귄게 아니라 선을 봤으니깐
궁합이라도 보자고 그러던 저희집을 궁합을 봤는데
둘이 아주 궁합이 좋더라며 더 볼 필요가 뭐 있냐며 그래서
우리는 그 집안의 말만 듣고 결혼을 시켰습니다.
물론 궁합을 다 믿고 사주를 믿는것은 아니지만
일이 이렇게 되고보니 그래서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여자는 남자랑 퍽하면 싸우고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못살겠다며 이혼할거라고 음포를 놓았습니다.
사실 남자의 성질도 알기에 우리는 남자만 나무라고
여자를 보고 니가 한마디만 참으면 싸움도 안난다며 달랬습니다.
결국 남자는 사고로 죽었습니다.
회사사람들 이야기로는 남자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하소연했다는 이야기로 미루어 보아
죽은 그날도 아침에 싸우고 출근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죽은 후 술을 마시고 동네가 시끄럽게 했고
시어머니 시누들에게 허리에 손을 턱 얹고
삿대질에 반말에 정말 과간이 아니었습니다.
죽은 남자의 엄마는 차라리 잘 죽었다며
살았더라도 아마 볶여서 죽었을거라며
그렇게 이야기 할 정도로 여자는 악한 성격이었습니다.
팔목에 담배불 자국으로 보이는 흉터가 있다는 이야기에
시집오고 몇년동안 여름에 내내 긴팔만을 입었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꿈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자의 장례가 치루어지는 동안 남자의 이모가 꾼 꿈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식구들끼리 둘어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닭을 통째로 쪄왔는지 하여튼 장례식장으로 들고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상복을 입은 여자(죽은 남자의 처)가 달라들어
닭 모가지를 비틀어 자기가 먹고
닭 몸통은 장례식장 단(영전사진이 놓여있고 음식이 차려진곳)으로
휙하니 던졌다고 합니다.
남자의 이모는 꿈이지만 너무 끔찍스러웠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닭은 영혼을 달래는 제물이라며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죽었다고 영혼을 달래주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닭은 좋은 암시로 앞으로는 더이상의 어려운 일이
없을거라며 좋은 꿈이라고도 합니다.
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