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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박길라 ♬~~♪


BY 37red 2003-06-29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울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