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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란 이름...


BY 사랑 2003-06-29

가슴이 저리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눈물이 난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언제부터인가 난 여자가 아니라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다. 사내아이 둘을 키우느라 드세진 아줌마, 가족을 위해선 못하는 일이 없는 천하장사 아줌마...남편은 날 아줌마라 부른다. 그말이 왜이리 속상한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