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방이라 친정에 온듯한 착각이들 정도네염.
결혼 5년만에 두번의 유산으로 고생하다 어렵게 울 아가가 생겼는데
지난달까지 심한 입덧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여.
7개월에 입문했어여. 제법 태동도 심해지구 입맛도 돌아와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되니 앞으로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
줄까?''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병원에서 찍어온 초음파비됴를 보면 입가의 웃음이 한없이 번지고
시간 가는줄도 모른체 보고 또 보고... 그런 기억이 있으시죠?
제가 요즘 그래요.
경험담이나 에피소드, 주의사항등 리플 마니마니 달아주시구요,
정말 많은 추카를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