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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BY 느티나무 2003-06-29

삶!!! 그리고 사람과 사람들속에 사는 우리 사는세상!!!
세상이 자꾸만 삭막하고 고달프다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거기 고마운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 그래도 삶은 아름다운 이유가 된답니다.
3년전쯤에 광품에서 차가 나무아래로 미끄러져 놀라고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며 도와달라는 말도 못하고 있는데 바로 뒤 따라오던 차가 저만큼 가더니 멈추어 차뒤에서 차를 끌어올린 연장들을 손수 챙겨 두분이서 그걸 손수 다해주어서 우린 무사히 집으로 올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않고 오직 도와줌으로 족해하는 그분들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갑사합니다.
바로 그대들이 있어 우리 사는 세상은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사는 바로 그곳!!!
대문이 없는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곳이 바로 선미가 있는 소태리란 동네랍니다.
백암온천이 있는 이곳에서 선미는 조금 더 들어가는 5분정도 거리인데 흔히들 말하는 물맑고 공기좋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한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한 이곳에 오면 바로 동해바다를 만날수 있답니다.
녹색의 자연있는 온천욕과 바다를 한눈에 감상하며 즐길수 있는 이곳으로 여러분의 지친 심신을 휴식하십시오.
후포쪽에는 횟집이 늘어서있는데 그곳중에서도 바다를 내려다보며 파도가 일렁이는 물보라를 보며 먹는 회맛이 일품인 청품횟집에 가보셨나요?
그집 아줌만 외모가 굉장히 세련되었으면서도 그 목소리는 또 얼마나 정겨운지...
도시풍인데도 정겨운 그 주인아줌마의 정겹고 살가운 목소리에 반해버릴겁니다.
물론 정겨운 분위기와 깔끔하고 싱싱한 회맛과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들은 그 집의 최고서비스랍니다.
우리사는 세상의 조용하고 아늑한 바다와 나무가 있는 백암온천이 있는 이곳으로 여러분의 지친 심신을 쉬어가십시요.
오가다 그집 청풍횟집에서 싱싱하고 맛깔난 회맛도 즐기시구요.
내를 흐르는 눈이 시릴만큼 맑고 깨끗한 개울가도 보면서 온천욕을 즐겨보십시요.
그러면 삶의 고달픈 피곤이 개운해져 새로운 힘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