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소식이 철도 파업에 대해 나왔어여.
전 원래가 뉴스를 잘 신청 안하는데 요즘은 뉴스를 보려고
10분 전부터 앉아있어요.
바로 철도파업 소식을 들으려고요.
제 남편이 지금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이번 철도파업은 절대 불법이 아니예요.
여러부운 제발 이건 만은 알아주셨음 합니다.
넘 서글퍼요. 다들 배가 불러서 저러지 하시더라구요.
지하철 보다 국철은 많이 힘들어여.
급여도 현저하게 적구요. 작업 환경도 그리 좋은것도 아니구여.
어쩔 수가 없답니다. 열차가 레일을 지나야만 하니깐요.
남들은 꼭 낭만 찾는다고 열차 길에서 놀고 그러는데.맨날
일하는 사람은 그 철가루를 마신답니다,그 철가루가 얼마나 사람에게
안좋은지 다 아실거에여. 기관사가 정년 퇴직후 십년을 넘게 산
사람이 없대요.그 애기를 들었을때 얼마나 맘이 아팠는지..
그정도로 힘들다는 겁니다.
제발 님들 헤아려 주세여.응원해 주십시요.
나랏님들 소위 공직자분들은 룸싸롱에서 몇백씨 써가며 아깝다 생각
안하시고 당연타 생각하시며서 하위직 공무원에대한 대우는 그리도
박하십니까.세상이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