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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도......


BY 37red 2003-07-26

    ★자녀들 "살려달라" 애원!★ 끝내 동반 투신 그제 인천에서 생활고를 비관한 30대 주부가 자녀 3명과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엄마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던 것으로 드러나 가슴아픈 사건이 우리를 안타깝게 하였답니다. 생활고를 비관한 34살 손 모씨가 자신의 아들,딸 3명과 동반 투신했습니다 손씨는 그제 저녁 6시쯤 인천의 모아파트에서 7살과 5살 남매를 아파트 14층 계단 창문 밖으로 던진 뒤 3살난 딸을 안고 자신도 뛰어 내렸습니다. 손씨의 주머니에서 나온 유서에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살기 싫다" 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숨진 아이들은 마지막까지도 엄마에게 "살려달라"고 눈물로 애원 했는데 모정의 비극을 끝내 초래해야만 했는지.... 닫쳐진 이웃 아파트 현 실정을 알수있었고 주민들이 다 들었을만큼 10분 가까이 울면서 애원했지만 누구한 사람 현관밖으로 나온 사람은 끝내 일을 치른후 였기에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지.. 여기서 잠시 목격자 이야기 듣습니다 [인터뷰:문영기,목격자] "어린애가 살려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떨어뜨려서 죽였으니까 내가 목격했을 때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5분도안돼서..." 경찰조사 결과 손씨는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생활고와 빚독촉에 시달리자 평소에도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도 우울증을 앓던 주부가 5살난 딸과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고, 가정불화를 이기지 못한주부가 5살과 3살 난 딸을 살해한 뒤 목숨을 끊은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의사와 관계없는 동반자살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생명을 설령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도 부모 의사에 의해 생명을 좌지우지 할수는 없다" 결국 그릇된 모정이 미처 피어보지도 못한 안타까운 생명을 송두리째 앗아가고 말았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어져서...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속에서 정말 뉴스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엄마......나 죽고 싶지 않아......엄마 울지마.....응" 아......정말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서...... 이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아이들이 죽기 싫다고 엄마한테 그 토록 애원 했는데...... 그 어린 애들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자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이해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살아 있다는게 더 고통스러우므로......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엄마를 바라보며 울었을 아이들의 눈물어린 눈동자가 얼마나 슬펐을지...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죽기 전 겁에 질려 떨며 울부짖었을 아이들 모습을 보았을텐데 아이를 창 밖으로 떨어뜨릴때 그 엄마의 심정이 어땠을까? 자기를 보며 무서워서 우는 아이를 달래며...... 죽을 결심을 했을 엄마의 심정을 감히 뭐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그냥 눈물만 흘릴 수 밖에요. 부디 고통과 눈물없는 좋은 세상 되었으면 싶네요.. 과연 30대 젊은 엄마의 동반 투신이...... 최선의 선택이였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나는 이세상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이 세상이 정말 살만한 세상인지.... 주어진 생이 다할때까지 살수는 없는 것일까? 아이들만 이세상에 던져 졌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 힘듬과 아픔을 아이들에게 주지 않으려고 그랬을까? 왜..아버지는 가정을 버렸을까??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더구나 IMF 이전보다 실물경기가 더 위축된 현실에서 서민들의 아픔은 이루 헤아릴수 없어요 왜! 왜!!! 자살의 길을 택해야 하는지.. 얼마전 까지 벼랑으로 몸 던지기로 소문난 부산 태종대의 신선대는 자살 방지턱 까지 보완 했는데... 자신과의 극기 싸움에서 낙오 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군요.. 우린 한 인간으로 태어나 인성과 학식의 교육으로 한 사회인으로 배출되어 사랑하는 사람만나 한 가정을 꾸려 행복을 추구 합니다. 누구나 출발은 동등하지만 과정의 차이에서 성공할수 있으며 본의아니게 낙오자가 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그렇게 작년 6월의 월드컵시즌때의 국민의 단결력이 이제 세계 최고의 빈.부의 격차속에 차마 눈뜨고 못보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 130개국의 정치청렴도 조사에서 117위라는 부페정치의 아프리카 우간다 뱅글라데시같은 후진국 정치수준이며 교육수준은 세계2위인가요 그기다 인터넷 보급율및 사용자 세계1위임을.. 희망이 넘치는 세상이 될수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우리이웃에서 과연 고통받는이 없는지 내 작은 도움이 얼마나 희망을 안겨 주는지 꺼져가는 생명의 촞불을 다시 살려보는 의미를.. 우린 며느리들 카페 가슴속 이야기 익명의 방 글에서도 차마 어려워 고민하시는 님들도 보았구요 어떠한 경우에서도 어린 아이에게 죽음을 강요 하는 어리석음 다시는 이땅에 있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힘든 거 없이 아이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쓰며 가슴깊이 고생하다 그길택하신 젊은 엄마와 아이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여기서 님들께 하나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가정은 숙명의 그늘입니다 님들은 그런분 없겠지만 죽음이 오드라도 가정을 버리지 마세요. 더구나 남자는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가정을 굳건히 지켜야할 책무가 있답니다. 늘 아이들의 두눈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남편 과 아내에게 하루 한번정도 라도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부부사랑 가족사랑 우리님들 더욱 굳건히 사랑을 다져 가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