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누군가에게 소중하다는 말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테지요
내가 어느 누군가에게 소중한 이가 된다는 것
그것 만큼 기쁘고 설레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힘든 순간...
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그 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내가 있잖아..' 라며 다가서는 반가운 얼굴.
혹은 너무도 여려서 내가 지켜주고픈 그런 사람
오래전 어딘가에 묻어놓은 작은 추억의 한 자락
펼 때 마다 숨가쁜 눈물로 되살아나는 시집 한 권
마음속 깊이 여며놓은 사랑이란 감정
소중하다는 것은 아마도 이런 것이겠죠
그대도 내게 그래요
아니..어쩌면 그대만큼 소중한 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게있어 소중하단 말은.
그대 이름 하나면 충분히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