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
당신이 내가 될수 없듯이
나 또한 당신이 될수 없다는것을
차가운 눈빛으로
서로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아놓고서
돌아서지 못하는
사랑만 추억하는
바보가 되긴 싫었습니다.
복받치는 애증의 긴 그림자 때문에
돌아선 당신을 보내지 못하고
과거속에 파묻혀
당신의 부드러운 숨소리가
세찬 바람소리돠 뒤섞여올때마다
흔들리는 창문가에 내심장은
멈추어진지 오래였습니다
그렇게 당신이 떠난
매섭게 시린 그 겨울이 다시 찿아 왔지만
이젠....
흔들리는 당신의 눈빛을
호수처럼 편안한 내 마음이
가만히 보듬어 안습니다.
그 언젠가
내가 그런 당신의 눈빛으로
당신을 붙잡으려 애썼듯이
지금
당신의 흔들리는 눈빛이
내게 전해지지만,,,,
이별을 이별답게
당신의 뒷모습을
곧은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손흔들어
잘가라 내사랑...
그런 당신의 모습을
내게 보여주소서
안녕...
내 슬픈 사랑...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가입한 43세 여성입니다.
너무 좋으네요 편안하고,
태그가 뭔지 모르지만,
가끔 글 끄적대는 사람입니다
배경음악이나, 그림같은건 전혀 할줄을 모릅니다
아시는분이 제글에 맞는 음악과 배경좀 해주시면
고맙겠는데요
님들모두 건강하시고
자주 올것 같으네요..아니
매일 올것같아요
감사합니다